우리는 살아 움직이는 브랜드를 만들고,
그 행동으로 고객을 움직이게 합니다.
결국, 움직이는 브랜드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브랜드의 가치를 높인다고 믿습니다.
브랜드의 이야기(Story)가 행동(Doing)으로
실현되는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그 행동이 구성원을 움직이고,
고객을 움직이고, 세상을 움직이게 합니다.
우리가 움직임을 만드는 방식
브랜드는 구성원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의 철학, 우리의 가치, 우리의 약속이 구성원의 마음과 행동 속에 내재될 때 비로소 브랜드는 ‘살아 움직이는 존재’가 됩니다. 인사이드 두잉은 브랜드 내재화를 통해 ‘브랜드가 곧 우리 자신이 되는’ 문화를 만듭니다. 이것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첫 번째 힘입니다.
아웃사이드 두잉은 고객이 ‘이동’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고객의 마음과 행동이 우리 브랜드로 향하게 만드는 움직임.
우리는 브랜드의 본질에서 출발해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공감하고,
참여하는 살아 있는 브랜딩 전략을 만듭니다.
브랜드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으로 증명된다고 믿습니다.
스토리두잉은 그 움직임의 언어이자,
브랜드를 세상과 연결하는 행동의 철학입니다.